‘성공한 전직 대통령’ 카터가 궁지 몰린 이유 신문과 인터뷰서 “부시는 최악” 후임 대통령 비판않는 금기 깨 美언론들로부터 집중포화 맞아 최준석 국제전문기자 jschoi@chosun.com 입력 : 2007.06.01 23:48 / 수정 : 2007.06.02 03:05 미국의 지미 카터(Carter·사진) 전 대통령(1977~1981년 재임)이 여론의 화살을 받고 있다. 그는 지난 달 19일 보도된 ‘아칸소 데모.. 보내 온 글들 2007.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