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7cm, 세계에서 가장 큰 남자 세계에서 가장 키 큰 사람’의 타이틀이 우크라이나의 남자에게 넘어갔다. 37세인 레오니드 스타드니크(Leonid Stadnyk)의 키는2.57m로 이전의 타이틀 소유자 바오 시순(2.36m)보다 21cm 더 크다. 몇해전부터 그가 세계 최장신이라는 ‘설’이 돌았으나, 스타드니크는 기네스북 관계자의 신장 측정을 반복적으.. 기록 사진 2007.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