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ime for us (Roméo et Juliette ost) - 피아노 vs 바 이틀내내 가 온다. 시원한 빗소리를 듣다 문득 생각난 곡... 피아노연주를 듣다보니 어쩐지 애절한 바이올린 선율이 그리워졌다. 조금 어렵게 찾았지만... 역시, 비오는 날은 조금더 슬픈 느낌의 이 어울린다. 단 5일간의 사랑.... 그래도 그 순간만큼은 세상 누구보다 아름답고 행복했겠지?.... Romé.. 음악감상 2007.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