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수놓아 밤이 더욱 아름다운 청계천
서울시는 복원되는 청계천 전 구간(5.8㎞)에 40억원을 들여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청계천의 경관 조명은 '빛과 물과 자연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두물다리.나래교 등 하천을 가로 지르는 다리 22개와 하천변 나무, 시점부 광장인 청계마당, 인공폭포 등에 설치. 시는 색조명과 수중조명, 태양광을 이용한 발광다이오드(LED) 등을 사용해 주변 경관에 맞는 다채로운 밤풍경을 연출했다. 하천이 시작되는 태평로 부근 청계마당에는 분수조명과 광섬유조명으로 청계천의 역사를 화려하게 보여준다.
청계천 야간 조명 조감도. 모전교에서 바라본 청계마당
청계천 야간 조명 조감도. 청계마당
청계천 야간 조명 조감도. 관철교 부근 야경
청계천 야간 조명 조감도. 청계빨래터 야경.
청계천 야간 조명 조감도. 성북천과 합류하는 두물다리
청계천 야간 조명 조감도. 세월교 야경
청계천 야간 조명 조감도. 버들습지
청계천 야간 조명 조감도. 평화시장 앞 나래교
*통통 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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