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st beautiful thing we can experience is the mysterious.
Albert Einstein
여러 개의 화산에 사진을 찍은 시점도 달라서 일관성은 없지만
장엄하고 아름답고 신비스럽다고 느껴지는 사진을 골라 올렸습니다.
순서는 전체모습, 용암굴의 근경, 용암이 흐르는 모습, 바다로 떨어지는 모습의 순으로 실었는데
진짜 그렇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하여튼 잠시라도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자료출처:산메아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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