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을 윤리적으로 다루기를 바라는 사람들(PETA)'이란 단체의 두 젊은 여성단원들이 1일 시드니에서 진짜 양상추 잎으로 만든 비키니만 걸친채 통근자들과 행인들에게 채식을 권장하고 있다. 이 "양상추 숙녀들"은 육식과 관련된 건강-환경상의 문제들에 대한 경각 심을 높이기위해 이같은 시위를 벌였다. /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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