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연기념물 제477호로 지정된 하동 장구섬에서 발굴된 억어 머리뼈 화석. 국내에서 발견된 모든 육상 척추동물의 화석 가운데 가장 완벽하게 보존된 머리뼈로 중생대 한국에도 악어가 서식했음을 증명하는 자연사 자료다. /연합뉴스
▲ 천연기념물 제477호로 지정된 하동 장구섬에서 발굴된 이매패류(二枚貝類) 유삼각조개 화석.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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