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캄보디아에서 추락한 비행기의 탑승자 이명옥(28.여)씨의 가족들이 있는 충남 논산 취암동에서 이 씨의 어머니가 내일 오전 사고현지로 떠나기 위해 친지들의 부축을 받은 채 집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 25일 캄보디아에서 추락한 전세기에 아내 최찬례씨와 딸 유경씨가 탑승했다는 소식을 접한 박희영씨가 인천 자택에서 침통한 표정으로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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