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현지 시간) 호주 시드니의 뉴질랜드 총영사관에서 국제 동물보호단체 ‘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PETA)의 한 회원이 뉴질랜드 농부들이 ‘뮬레징’(mulesing)을 그만둔 것에 대해 감사해하는 팻말을 들고 있다. ‘뮬레징’은 양의 피부에 기생충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살아있는 양의 가죽을 일부 도려내는 것을 말한다. /로이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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