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탐험가이자 극기 수영선수인 루이스 고든 퓨가 15일 북극해에서 수영 팬츠와 캡, 물안경만 착용한채 섭씨 영하 1.8도의 녹은 바닷얼음물속을 18분50초만에 1km를 헤엄친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
▲ 영국 탐험가이자 극기 수영선수인 루이스 고든 퓨가 15일 북극해에 다이빙하고 있다. 그는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북극에서 수영한 첫 사람이 됐다. 그는 기후변화가 자연세계에 끼치는 파괴적 충격을 알리기위해 수영복 팬츠, 캡, 물 안경만 착용한채 차거운 얼음물속에 뛰어들었다. 그가 녹은 바닷얼음물을 1km 헤엄치는데 걸린 시간은 18분50초였다. /AP 연합
▲ 영국 탐험가이자 극기 수영선수인 루이스 고든 퓨가 15일 기후변화가 자연세계에 끼치는 파괴적 충격을 알리기위해 수영복 팬츠, 캡, 물 안경만 착용한채 북극해를 헤엄치고 있다. 그는 차거운 녹은 바닷얼음물속(섭씨 영하 1.8도)을 1km 헤엄치는데 18분 50초가 걸렸다. /AP 연합
▲ 영국 탐험가이자 극기 수영선수인 루이스 고든 퓨가 15일 북극해에서 헤엄치고 나오는 모습. 퓨는 기후변화가 자연세계에 끼치는 파괴적 충격을 알리기위해 수영복 팬츠, 캡, 물 안경만 착용한채 차거운 북극해에 뛰어들었다. /AP 연합
▲ 영국 탐험가이자 극기 수영선수인 루이스 고든 퓨가 15일 섭씨 영하 1.8도의 차거운 북극해 얼음물속을 헤엄치고 있다. /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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