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우크라이나 서부의 리비프 지역에서 유독물질인 황린을 실은 화물열차가 전복되면서 화재가 발생, 인근 주민 20명이 황린 가스에 중독돼 입원하고 80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사고 열차는 폴란드로 가던 탈선하면서 전체 화차 58량 중 15량이 전복됐다. 비료 제조에 주로 쓰이는 황린은 인체에 흡입되면 간이 손상 될 수 있다. /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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