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중국 허베이성 스자좡(石家莊)의 허베이의대 제1병원에서 한 간호사가 샴쌍둥이에게 우유를 먹이고 있다. 지난 3월15일 태어나 갓 4개월을 넘은 이 샴쌍둥이는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으며 곧 이 병원에서 분리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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