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에 가면 꼭 - 파묵칼레
터키의 파무칼레(Pamukale)의 옛 지명은 Hierapolis로써 석회수와 온천으로 유명한 곳이다. Hierapolis란 목면성(木綿城)이란 뜻으로 멀리서 보면 솜(木綿)을 쌓아 성을 만든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라고...
파무칼레는 일몰(日沒)로도 유명한데 붉게 타는 낙조(落照)가 하얀 석회석에 비춰 자연의 장관을 연출하기 때문이다
파무칼레는 멀리서 보면 하얀 구름이 피워오르는듯 보이기도 하고 하얀 눈으로 쌓인것 같이 보이기도 한다.
Hierapolis의 온천수는 많은 병을 낫게 하기도 한다고... 많은 사람들이 치료의 목적으로 이곳을 찾기도 한다
이곳에서 구전되는 이야기 한토막... 옛날 이 부근에 아주 못난 처녀가 있었는데 너무 상심하여 생을 마감하고자 이곳의 언덕에서 뛰어내렸으나 다행히 언덕 밑에는 온천수로 된 웅덩이가 있었고 그 처녀는 목숨도 건졌고 온천욕에의해 천하 미인이 되었으며 드디어는 왕자와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고...
온천수는 물에 포함된 성분(成分)에 따라 각기 다른 색갈을 띠고 있고 흰색과 어울려 마치 동화속 왕국(Fairy Land)의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곳은 옛부터 번성하였으며 최근 행해진 발굴에 의해 교회.묘지 등 많은 유적이 발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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