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이 되어 임팩트에서 몸과 머리가 같이 가면 확실한 임팩트의 느낌 없다. 따라서 머리와 몸이 볼보다 뒤에 있는 상태에서 채가 볼을 지나가면 임팩트가 제대로 된 느낌을 같게 된다.
이 순간의 감각이 볼을 맞추는 순간만큼은 일단 맞추고 지나가는 즉 쉬어 가는 기분을 느끼며 볼을 잡아 놓고 치는 듯한 기분을 찾아 자기의 감을 찾아보자는 얘기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우리만의 느낌이 더욱 중요한 것이다.
* 임팩트 순간을 놓치지 말고 그 순간을 잡아야 한다. |
임펙트-1 스피드를 내기 위한 다운스윙의 체중 이동과 손목의 코킹 유지 상태로 다운스윙 되고 있음. 임펙트-2 임펙트 직전 아직 손목이 풀어지지 않고 있음 모든 힘이 임펙트로 향하고 있음. 임펙트-3 임펙트에서 머리의 고정과 함께 임펙트 순간 쉬어가는 기분 빨리 일어 서서는 안된다는 것 임펙트-4 볼과 팔의 채는 나갔어도 아직 머리와 축은 그대로 있음. 임펙트-5 아직도 체중은 왼쪽에 버티면서 팔로우가 자연 스럽게 이루어짐 오른손은 왼손을 덮어 감아 버렸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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