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는 일과 맞서지 말라
살다 보면 한계를 느낄 때가 있다.
분명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내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상황,
그럴 때는 시간이 필요하고...
시간이 지나도 해결되지 않을 때는,
물 흐르듯 하는 것이 편할 것이다.
어쩔 수 없는 것에 시간 끌어서
되는 것은 하나도 없으니까요
그것을 깨닫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요
연륜이라고 해야 하나요.
젊어서 패기가 있다면 나이 먹는다는 것은
여유가 있어서 좋은 것은 아닐까요?
지켜 볼 줄 아는 것도 지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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