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종나에서 구근으로 구입한 다알리아들입니다

오늘 아침마당 달리아가 사랑스럽네요.

오~~ 달링~~ 그래서 달리안가?? ㅎㅎ

 

한종나에서 구근으로 구입한 다알리아들입니다.

 

 

꽃이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큽니다. 엄청~~

 

 

 

 

 

 

 

 

 

 

 

 

 

아래는 작년에 씨앗 파종했던 다알리아들인데

구근이 형성되어 올해 저절로 꽃을 피우네요.

둘째 해가 되니 세력이 첫해보다 훨씬 큽니다.

 

 

 

 

 

 

 

 

씨앗으로 핀 꽃 중 제일 마음에 드는 화형입니다.

큼직하니 둥근 모양으로 탐스럽습니다.

정모하게 되면 씨앗파종한 달리아 모종들 나눔하려고합니다.

 

 

 

 

아래는 나리들

 

 

 

오른쪽에 카네이션

 

 

 

 

 

 

 

 

역기저기 저절로 피는 캐모마일

 

 

 

 

이번에 진사남에서 모종 공유받은 한련화

이제 � 냄새를 맡아서 크기 시작했습니다.

지주대를 세워주면 풍성하게 볼만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