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감상

Luna Llena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 Los Tres Diamantes

bthong 2008. 8. 6. 16:15

 


 
Luna Llena - Los Tres Diamantes

 

 

 

Me nablas mi quietud
luz bajo el crepusculo
un brillo de luz ya es lejana
esta noche luna llena babra
hoy la luna llena brillara
y su manto azul la noche vestira
correran las sombras
a buscar luz de sol
para despertar
hoy la luz de la luna llena brillara
brillara brillara
y su manto azul la noche vestira
correran las sombra a buscar
luz de sol para despertar
para despertar

 

 


푸른 저 달빛은 

호숫가에 지는데


멀리 떠난 그 님의 소식

꿈같이 아득하여라


차가운 밤이슬 맞으며

갈대밭에 홀로 앉아


옛사랑 부를때 내 곁엔

희미한 그림자
사랑의 그림자여

 

차가운 밤이슬 맞으며
갈대밭에 홀로 앉아

옛사랑 부를때


내 곁엔 희미한 그림자

사랑의 그림자여
 


 

사랑가득 내마음쉼터

 

트래스 디아멘테

이 곡은 멕시코 출신의 3인조 트리오

로스 트래스 디아멘테스가 발표하여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진 라틴음악의 고전이다.

 

이 곡은 세계의 여러나라에서 개사되어 불려지는 노래이며

 듣는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멜로디가 아름다운 곡으로

언제 들어도 감미롭고 아름다운 노래이다.


진정한 사랑은 인생에서 오직 한번뿐이라는

 순애보적인 사랑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리나라에서는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라는 제목으로 번역 불려졌다.

 
사랑가득 내마음쉼터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무리진 달 그림자가
호수에 잠들면
옛사랑이  그리워라
꿈이련듯 사라진 옛님
호젓한 빈가슴 달래며
외로운 갈대밭에
홀로 앉자서
그리움에
지새는 이밤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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