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녀간의 섹스궁합 - 먼저 요구하고 페팅을 즐겨라 ♣

 

 

 

▼ 고정관념은 NO ! → 여자가 먼저 요구하라
남자는 항상 섹스를 원하고 여자는 남자만큼 밝히지(?) 않는다? 이런 고정관념은 섹스에 관한 열린 대화의 최대 방해꾼! 먼저 섹스를 요구하지 않고 언제나 소극적인 여성은 어느 시점이 되면 오히려 남성을 위축시킨다는 사실을 명심할 것!  

 

섹스는 두 사람 모두를 위한 특별한 이벤트다. 여자도 남자와 똑같은 욕망이 있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섹스가 얼마나 흥분시키는지 알려주자. 고정관념이 "0"이 되는 순간 욕구는 2배가 된다.

 

(쉽게 말하자면 목석은 되지 말라는 것 아닐까..??? 여자가 남자가 하라는 대로 움직이고 가만히만 있으면 남자는 서서히 지쳐만 가게 되니 시간이 지나면 흥미를 잃어 버릴 수도 있으니까 말이다...

 

여자도 자신의 느낌에 대해서는 솔직히 말하고 행동할 필요가 있을 따름이다...... 물론 처음부터 너무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면 남자가 이상하게 볼수도 있는 법...^^;;; 시간을 두고 점차적으로 말하고 행동하고 느낌을 밝히는게 좋지 않을까..)

 

▼ ‘침실 에로배우’ → 환상을 만들어라
침실에서만큼은 전혀 딴 사람이 되어보자. 자신이 하고 싶은 말과 행동을 거리낌 없이 표현하고 상상게임을 즐기는 거다. 영화나 소설 속의 에로틱한 체위나 무드를 적극 활용해 자신을 영화 속의 주인공으로 만들어본다. 이러한 상상게임은 색다른 충동에 불을 붙이고 새로운 테크닉을 자연스럽게 시도해볼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

 

(상상력은 섹스의 최대 활용요소가 될 수가 있다. 그렇다고 변태적 행위나 강제성을 띄는 행위는 금물.... 상상력을 발휘하기 위해선 똑같은 패턴은 버려라..... 똑같은 패턴은 상상력을 저해시킬 수도 있으니까 말이다... 똑같은 패턴이라고 해도 중간중간 특이변동을 이용하며, 전체적인 행위의 패턴을 뒤집어 섞어 버리는 것도 좋은 방도가 아닐까..^^)

 

▼ ‘최고의 최음제는 몰입’ → 머리를 비워라
마음을 가라앉히고... 시간도 잊고... 섹스 한가지에만 완전히 몰입할 것. 그의 단단한 근육이 얼마나 믿음직한지, 그의 젖꼭지가 얼마나 부드러운지, 목덜미에 닿는 그의 혀가 얼마나 촉촉한지. 관능적인 신체접촉에 몰입하다 보면 어느새 열정은 최고조에 다다른다. '수퍼섹스'의 완벽한 리듬이야말로 최고의 최음제.

 

(섹스는 몰입이다.... 흔히들 섹스도중 상대가 짜증나고 화가 나는 경우가 바로 티브이 보면서 하든지, 엉뚱한 얘기를 한다든지 해서 상대방을 집중하지 않고 엉뚱한 것을 취하는 것이 바로 짜증과 화를 내게 만드는 경우이다... 섹스를 할 때는 두 사람만을 생각하고 두 사람만의 느낌을 중시하며 다른 것을 연동하여 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섹스도중에 생각이 많아서도 안된다.... 생각이 많으면 느낌이 줄고, 생각이 적으면 느낌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생각이 많아지면 촉감을 제대로 느끼기 힘들다.. 바로 경험이 적거나 해서 아플거나 하면 어떠나..하는 생각이 많아지니 엉뚱한 생각에 집중하지 못하는 것이다.... 물론 여자의 몰입의 크기는 여자가 결정하는게 아니다... 남자의 몫이지... ^^)

 

▼ ‘표현하는 여자가 아름답다’ → 취향을 말하라
표현하는 여자가 아름답다 !  표현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기분을 알아줄 거라고 믿는 것만큼 어리석은 건 없다. 더러는 짐작한다 하더라도 남자들은 여자의 마음을 좀더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한다. 그에게 당신 몸의 어느 부분을 어떻게 만져 달라고 구체적으로 얘기할 것. 섹스 도중에는 그의 손을 당신이 원하는 부위에 직접 가져가는 방법이 효과적.

 

(표현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오버하지는 마라.... 느낌대로 행동하는게 좋다고는 하지만, 느끼는 대로 생각이 전혀 없이 행동하였다가는 남자는 여자가 원하는 대로 움직이다가 볼일 다 보게 된다...... 너무 자신의 의지대로만 해 달라고 하면 그건 남자든 여자든 잘못인게 아닐까..?? 그렇게 행동해주면 해주는 상대는 뭔데..?? )

 

▼ 삽입 = 섹스 아니다 → 페팅 스타일 섹스를 즐겨라
섹스=삽입'이라는 공식은 버린다. 섹스의 최고목표는 삽입이나 오르가즘이 아니다. 남자들은 삽입만이 섹스의 종착지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여자는 삽입행위만으로는 오르가즘에 도달하지 못한다. 다양한 성생활을 즐기고 싶은 커플이라면 에로틱 무드는 최고지만 삽입은 하지 않는 베니스(VENIS). 즉 페팅 스타일의 섹스를 권한다. 

 

(삽입은 섹스의 마지막단계가 되는 것이지 삽입하는게 전부가 될 수는 없다....... 삽입으로 인한 건 실상 20분을 넘기는 건 그리 좋지 않다고 본다... 그이상의 시간은 서로에게 체력적 부담감만 줄 뿐이라 생각하기때문이다......

 

20분내의 삽입섹스가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그전의 분위기 조성단계부터 스킨십.....애무.....등등의 단계에 충실하고 원만하게 이루어내야 삽입에 의한 시간을 줄일 수가 있는 법인 것이다.... 삽입만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섹스가 이루어진다면 한시간을 한다는게 그리 자랑스러운 건 아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삽입하나만으로 이루어지는 섹스는 한계점이 있고, 그 한계점이 빨리 드러낼 수도 있다는 것이다....... ^^*)

 

가져온 곳 :  블로그 >사 ♥ 랑 ♥ 나 ♥ 눔 ♥ 공 ♥ 간 ♥  글쓴이 : ♥사랑나눔♥| 원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