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Garden"
앤 머레이(Anne Murray)의 노래를 들을 때마다
감탄하고 싶은 부문은 감칠맛 나는 반주지요.
특히 꼭 필요할 때 적당히 나오는 드럼은
노래를 거의 완벽에 가깝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1977년 "You needed me로" 그래미상과 최우수 여자가수 상을
받을 때가 그녀의 나이 30세였는데 요즘 나온 DVD에는
세월이 흘러 그 때 나이의 딸과 함께 부르더군요.
칸추리에 팝 감각을 가미한 앤 머레이의 곡은
지성 있는 외모와 편안한 음성으로 전 세계에
많은 매니아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가스펠 가수들이 빠지지 않고 부르는
주옥같은 멜로디의 찬송 곡입니다.
볼륨을 좀 높여도 좋겠지요! *^^*
찬송가 499장 "저 장미꽃 위의 이슬" - "In The Garden"
I come to the garden alone
While the dew is still on the roses
And the voice I hear falling on my ear
The Son of God discloses.
Refrain
And He walks with me, and He talks with me,
And He tells me I am His own;
And the joy we share as we tarry there,
None other has ever known.
He speaks, and the sound of His voice,
Is so sweet the birds hush their singing,
And the melody that He gave to me
Within my heart is ringing.
Refrain
I’d stay in the garden with Him
Though the night around me be falling,
But He bids me go; through the voice of woe
His voice to me is calling.
Refrain
"In The Garden" Anne Murray
Alan Jackson - In The Garden LIVE
In the garden-Elvis Pres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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