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퇴 후 살기 좋은 곳 ◆
‘서울 또는 판교, 거제, 여수 100㎡(30평)대 타운하우스가 제격’.
매경이코노미가 부동산 전문가와 국내 금융권 대표 PB 50인을 대상으로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를 설문조사한 결과를 간단히 정리해본 결과다.
먼저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를 조사해 보니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도시들이 1~10위 중 7곳을 차지했다. 이 중 서울이 단연 1위를 기록했다. 총 50명이 30표(복수응답 기준)를 찍어 전체 28.57%를 차지했다. 노후에 굳이 거주지를 옮길 필요 없이 살던 곳에 계속 살고 싶다는 의견이 많았다.
2위는 경기 판교·분당신도시였다. 21표를 얻어 20%를 차지했다. 제주도(16표, 15.24%), 경기 용인시(8표, 7.62%), 경기 양평군(7표, 6.67%)이 3~5위를 기록했고 경남 거제시(6표, 5.71%)가 6위, 경기 파주시와 일산신도시가 공동 7위(4표, 3.81%), 그리고 강원 강릉시, 전남 여수시, 부산시, 인천 송도국제도시가 공동 9위(3표, 2.86%)에 올랐다.
‘서울 또는 판교, 거제, 여수 100㎡(30평)대 타운하우스가 제격’.
매경이코노미가 부동산 전문가와 국내 금융권 대표 PB 50인을 대상으로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를 설문조사한 결과를 간단히 정리해본 결과다.
먼저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를 조사해 보니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도시들이 1~10위 중 7곳을 차지했다. 이 중 서울이 단연 1위를 기록했다. 총 50명이 30표(복수응답 기준)를 찍어 전체 28.57%를 차지했다. 노후에 굳이 거주지를 옮길 필요 없이 살던 곳에 계속 살고 싶다는 의견이 많았다.
2위는 경기 판교·분당신도시였다. 21표를 얻어 20%를 차지했다. 제주도(16표, 15.24%), 경기 용인시(8표, 7.62%), 경기 양평군(7표, 6.67%)이 3~5위를 기록했고 경남 거제시(6표, 5.71%)가 6위, 경기 파주시와 일산신도시가 공동 7위(4표, 3.81%), 그리고 강원 강릉시, 전남 여수시, 부산시, 인천 송도국제도시가 공동 9위(3표, 2.86%)에 올랐다.
서울에서는 강남3구·용산 인기
1위에 오른 서울 내에서는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를 비롯해 신흥 인기 주거지로 떠오르는 용산 등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 강남3구를 선택한 강지현 하나은행 골드센터 PB부장은 “기존에 살던 곳이라 익숙했고 자녀가 거주하고 있는 데다 각종 병원 등의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서울 용산구 한강로 일대를 고른 박합수 KB국민은행 부동산팀장은 “미군이 2016년 이주할 경우 241만㎡(73만평) 공원이 조성되는데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 비견할 만한 서울의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며 “한강 편의성을 누릴 수 있는 데다 국제업무지구까지 완성될 경우 부촌 가치도 기대되는 최적 입지”라고 소개했다.
물론 수도권 도시들도 서울 못지않은 인기를 자랑했다. 경기 용인시와 양평군을 고른 강공석 투모컨설팅 대표는 “서울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데다 배산임수형 입지이면서 문화 네트워크 단절을 피할 수 있는 곳으로 용인, 양평만 한 곳이 없다”고 강조했다. 경기 용인시를 고른 윤재호 메트로컨설팅 사장은 “서울, 분당 등 대도시와 인접해 있고 골프장 등 운동시설이 많아 노후 주거지로 괜찮다”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
양평군에서는 서종면 문호리 일대가 많은 추천을 받았다. 박합수 팀장은 “서울 잠실 출발 기준 20분 거리에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는 지역이면서 북한강에 인접한 게 매력”이라며 “아산병원, 백화점 접근성이 좋고 사실상 출퇴근도 가능한 거리라 노후 주거지로 괜찮다”고 강조했다.
제주 서귀포는 전원주택지로서 바람이 비교적 안정되고 한라산 조망이 수려해 날씨가 온화한 게 장점이다. 바다 조망이 좋은 데다 헬스케어타운까지 입주할 경우 은퇴 후 건강관리 부담이 적다는 것도 전문가들이 꼽은 매력요인이었다.
그렇다면 이들 지역을 고른 기준은 뭘까. 전문가들은 다양한 편의시설(26.56%)을 1위로 꼽았다. 이어 자연환경(25%), 교통 접근성(20.31%), 자녀 주거지와 가까울 것(12.5%), 고향이나 연고가 있는 곳일 것(7.81%)라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고향이나 연고가 있는 곳보다는 자연환경이 좋고 편의시설이 많으면서 교통 접근성이 편리한 곳이 노후 주거지로 안성맞춤이라는 얘기다.
아파트보다 타운하우스 인기, 월 생활비는 300만원 이상
지역이 정해졌다면 주거유형을 골라야 할 터. 전문가들이 선택한 주거유형으로는 타운하우스가 52%를 차지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주택 중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59%로 절반을 넘었지만 노후에는 아파트를 벗어나 땅을 소유할 수 있는 타운하우스가 인기를 끌 것이란 얘기다. 물론 2위로는 아파트가 30%를 차지해 여전히 높은 인기를 자랑했고 단독주택(8%), 한옥(6%), 빌라(4%)를 선택한 응답자들도 있었다.
노후에 거주할 주택의 적정규모는 어느 정도일까. 한동안 인기를 끌던 중대형 주택 인기가 시들고 소형 주택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노후엔 소형 평형이 인기를 끌긴 어려워 보인다. 66㎡(20평)대 미만 주택이 인기를 끌 것이란 응답자가 전무한 게 이를 증명했다. 100㎡(30평)대 이상~132㎡(40평)대 미만 주택이 전체 58% 응답을 얻어 과반수를 차지했다. 이어 66㎡(20평)대 이상~100㎡(30평)대 미만 주택은 28%, 132㎡(40평)대 이상~165㎡(50평)대 미만 주택은 12%를 얻었다.
노후생활에 필요한 월 적정 생활비는 어느 정도일까. 전문가들은 적어도 부부 기준으로 월 300만원은 있어야 풍요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 월 300만원 이상~400만원 미만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44%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고 200만원 이상~300만원 미만(34%), 400만원 이상(18%), 100만원 이상~200만원 미만(4%) 순이었다. 반면 100만원 미만이라고 응답한 전문가는 1명도 없었다.
1위에 오른 서울 내에서는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를 비롯해 신흥 인기 주거지로 떠오르는 용산 등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 강남3구를 선택한 강지현 하나은행 골드센터 PB부장은 “기존에 살던 곳이라 익숙했고 자녀가 거주하고 있는 데다 각종 병원 등의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서울 용산구 한강로 일대를 고른 박합수 KB국민은행 부동산팀장은 “미군이 2016년 이주할 경우 241만㎡(73만평) 공원이 조성되는데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 비견할 만한 서울의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며 “한강 편의성을 누릴 수 있는 데다 국제업무지구까지 완성될 경우 부촌 가치도 기대되는 최적 입지”라고 소개했다.
물론 수도권 도시들도 서울 못지않은 인기를 자랑했다. 경기 용인시와 양평군을 고른 강공석 투모컨설팅 대표는 “서울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데다 배산임수형 입지이면서 문화 네트워크 단절을 피할 수 있는 곳으로 용인, 양평만 한 곳이 없다”고 강조했다. 경기 용인시를 고른 윤재호 메트로컨설팅 사장은 “서울, 분당 등 대도시와 인접해 있고 골프장 등 운동시설이 많아 노후 주거지로 괜찮다”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
양평군에서는 서종면 문호리 일대가 많은 추천을 받았다. 박합수 팀장은 “서울 잠실 출발 기준 20분 거리에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는 지역이면서 북한강에 인접한 게 매력”이라며 “아산병원, 백화점 접근성이 좋고 사실상 출퇴근도 가능한 거리라 노후 주거지로 괜찮다”고 강조했다.
제주 서귀포는 전원주택지로서 바람이 비교적 안정되고 한라산 조망이 수려해 날씨가 온화한 게 장점이다. 바다 조망이 좋은 데다 헬스케어타운까지 입주할 경우 은퇴 후 건강관리 부담이 적다는 것도 전문가들이 꼽은 매력요인이었다.
그렇다면 이들 지역을 고른 기준은 뭘까. 전문가들은 다양한 편의시설(26.56%)을 1위로 꼽았다. 이어 자연환경(25%), 교통 접근성(20.31%), 자녀 주거지와 가까울 것(12.5%), 고향이나 연고가 있는 곳일 것(7.81%)라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고향이나 연고가 있는 곳보다는 자연환경이 좋고 편의시설이 많으면서 교통 접근성이 편리한 곳이 노후 주거지로 안성맞춤이라는 얘기다.
아파트보다 타운하우스 인기, 월 생활비는 300만원 이상
지역이 정해졌다면 주거유형을 골라야 할 터. 전문가들이 선택한 주거유형으로는 타운하우스가 52%를 차지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주택 중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59%로 절반을 넘었지만 노후에는 아파트를 벗어나 땅을 소유할 수 있는 타운하우스가 인기를 끌 것이란 얘기다. 물론 2위로는 아파트가 30%를 차지해 여전히 높은 인기를 자랑했고 단독주택(8%), 한옥(6%), 빌라(4%)를 선택한 응답자들도 있었다.
노후에 거주할 주택의 적정규모는 어느 정도일까. 한동안 인기를 끌던 중대형 주택 인기가 시들고 소형 주택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노후엔 소형 평형이 인기를 끌긴 어려워 보인다. 66㎡(20평)대 미만 주택이 인기를 끌 것이란 응답자가 전무한 게 이를 증명했다. 100㎡(30평)대 이상~132㎡(40평)대 미만 주택이 전체 58% 응답을 얻어 과반수를 차지했다. 이어 66㎡(20평)대 이상~100㎡(30평)대 미만 주택은 28%, 132㎡(40평)대 이상~165㎡(50평)대 미만 주택은 12%를 얻었다.
노후생활에 필요한 월 적정 생활비는 어느 정도일까. 전문가들은 적어도 부부 기준으로 월 300만원은 있어야 풍요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 월 300만원 이상~400만원 미만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44%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고 200만원 이상~300만원 미만(34%), 400만원 이상(18%), 100만원 이상~200만원 미만(4%) 순이었다. 반면 100만원 미만이라고 응답한 전문가는 1명도 없었다.
국외 주거지로는 美 샌프란시스코·호주 시드니 선호
은퇴 후 주거지로 우리나라만을 고집할 필요는 없을 터. 은퇴 후 살기 좋은 국외 주거지에 대한 질문도 던졌다. 주로 미국, 호주, 캐나다 등이 인기를 끈 가운데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도 인기를 끌었다.
설문조사 결과 미국 샌프란시스코, LA, 하와이가 25.93%(14표)를 얻어 전체 1위를 기록했다. 2위로는 호주 시드니, 호바트가 20.37%를 차지했고 캐나다 밴쿠버, 화이트록(16.67%),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 랑카위, 코타키나발루(14.81%)가 3~4위를 기록했다. 공동 5위로는 뉴질랜드, 태국, 필리핀 등 다양한 지역이 이름을 올렸다.
기타의견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선택한 신봉교 마이다스에셋 본부장은 “풍부한 자원부국이면서 인적자원도 풍부하고 정치·사회적으로 안정되고 있어 적은 비용으로 은퇴 후 여가활동을 누리기 좋다”고 설명한다.
어떻게 설문했나
PB·부동산전문가 50명 이메일 설문
이번 커버스토리를 위해 매경이코노미 선정 ‘한국의 대표 PB’ 중 30명, 부동산 전문가 20명 등 총 50명을 대상으로 이메일 설문을 진행했다. 설문기간은 7월 8일부터 11일까지 총 4일간이었다. 설문 내용에는 은퇴 후 살기 좋은 국내, 국외 주거지뿐 아니라 은퇴 후 살기 좋은 주거 유형, 주택 적정규모, 은퇴 후 필요한 생활비 등도 포함했다. 은퇴 후 살기 좋은 주거지에 대한 질문은 3곳 복수응답을 받았다.
▶설문에 응답해주신 분들(총 50명, 가나다순)
강공석 투모컨설팅 대표, 강민구 IBK기업은행 강남PB센터 팀장, 강민석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선임연구원, 강순이 교보생명 FP명예전무, 강재순 대신증권 강남지점 차장, 강지현 하나은행 골드센터 PB부장, 강채민 메리츠종금증권 잠실지점장, 권강수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대표, 권이재 하나대투증권 WM, 김기홍 대한생명 강남FA센터장, 김기환 미래에셋증권 WM센터 부장, 김일수 씨티프라이빗뱅크 PB팀장, 김재언 삼성증권 부동산전문위원, 김태호 알투코리아 이사, 문은주 산업은행 종로개인금융지점 차장, 박대범 농협중앙회 대전PB센터 팀장, 박대원 상가정보연구소장, 박덕배 현대경제연구원 전문연구위원,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사장, 박상훈 우리은행 이매역지점장, 박승호 KB국민은행 방배PB센터 팀장, 박원갑 스피드뱅크 소장, 박인섭 교보생명 노블리에지원팀장, 박점희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전무, 박합수 KB국민은행 부동산팀장, 백성준 한성대 부동산대학원 교수, 서재연 대우증권 갤러리아 PB클래스 차장, 선종필 상가뉴스레이다 대표, 신봉교 마이다스에셋 본부장, 안명숙 우리은행 부동산팀장, 안성은 씨티골드 강남지점 팀장, 양재모 한양사이버대 부동산학과 교수, 양지영 리얼투데이 팀장, 양해근 우리투자증권 부동산팀장, 유철 대우증권 양천지점 팀장, 윤여신 CBRE코리아 이사, 윤재호 메트로컨설팅 사장, 윤희숙 신한은행 분당PB센터 팀장, 이종숙 유진투자증권 도곡자산관리센터 차장, 이환희 KB투자증권 압구정PB센터 차장, 정봉주 하나은행 부동산팀장, 정성진 KB국민은행 청담PB센터 팀장, 정익교 한미글로벌 부장, 조민이 부동산1번지 팀장, 조인배 푸르덴셜생명 라이프플래너, 최미숙 농협중앙회 분당PB센터 팀장, 최재원 유로통상 상무, 한태욱 대신증권 부동산전문위원, 함영진 부동산써브 실장, 황영태 신한금융투자 수원지점 PB
은퇴 후 주거지로 우리나라만을 고집할 필요는 없을 터. 은퇴 후 살기 좋은 국외 주거지에 대한 질문도 던졌다. 주로 미국, 호주, 캐나다 등이 인기를 끈 가운데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도 인기를 끌었다.
설문조사 결과 미국 샌프란시스코, LA, 하와이가 25.93%(14표)를 얻어 전체 1위를 기록했다. 2위로는 호주 시드니, 호바트가 20.37%를 차지했고 캐나다 밴쿠버, 화이트록(16.67%),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 랑카위, 코타키나발루(14.81%)가 3~4위를 기록했다. 공동 5위로는 뉴질랜드, 태국, 필리핀 등 다양한 지역이 이름을 올렸다.
기타의견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선택한 신봉교 마이다스에셋 본부장은 “풍부한 자원부국이면서 인적자원도 풍부하고 정치·사회적으로 안정되고 있어 적은 비용으로 은퇴 후 여가활동을 누리기 좋다”고 설명한다.
어떻게 설문했나
PB·부동산전문가 50명 이메일 설문
이번 커버스토리를 위해 매경이코노미 선정 ‘한국의 대표 PB’ 중 30명, 부동산 전문가 20명 등 총 50명을 대상으로 이메일 설문을 진행했다. 설문기간은 7월 8일부터 11일까지 총 4일간이었다. 설문 내용에는 은퇴 후 살기 좋은 국내, 국외 주거지뿐 아니라 은퇴 후 살기 좋은 주거 유형, 주택 적정규모, 은퇴 후 필요한 생활비 등도 포함했다. 은퇴 후 살기 좋은 주거지에 대한 질문은 3곳 복수응답을 받았다.
▶설문에 응답해주신 분들(총 50명, 가나다순)
강공석 투모컨설팅 대표, 강민구 IBK기업은행 강남PB센터 팀장, 강민석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선임연구원, 강순이 교보생명 FP명예전무, 강재순 대신증권 강남지점 차장, 강지현 하나은행 골드센터 PB부장, 강채민 메리츠종금증권 잠실지점장, 권강수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대표, 권이재 하나대투증권 WM, 김기홍 대한생명 강남FA센터장, 김기환 미래에셋증권 WM센터 부장, 김일수 씨티프라이빗뱅크 PB팀장, 김재언 삼성증권 부동산전문위원, 김태호 알투코리아 이사, 문은주 산업은행 종로개인금융지점 차장, 박대범 농협중앙회 대전PB센터 팀장, 박대원 상가정보연구소장, 박덕배 현대경제연구원 전문연구위원,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사장, 박상훈 우리은행 이매역지점장, 박승호 KB국민은행 방배PB센터 팀장, 박원갑 스피드뱅크 소장, 박인섭 교보생명 노블리에지원팀장, 박점희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전무, 박합수 KB국민은행 부동산팀장, 백성준 한성대 부동산대학원 교수, 서재연 대우증권 갤러리아 PB클래스 차장, 선종필 상가뉴스레이다 대표, 신봉교 마이다스에셋 본부장, 안명숙 우리은행 부동산팀장, 안성은 씨티골드 강남지점 팀장, 양재모 한양사이버대 부동산학과 교수, 양지영 리얼투데이 팀장, 양해근 우리투자증권 부동산팀장, 유철 대우증권 양천지점 팀장, 윤여신 CBRE코리아 이사, 윤재호 메트로컨설팅 사장, 윤희숙 신한은행 분당PB센터 팀장, 이종숙 유진투자증권 도곡자산관리센터 차장, 이환희 KB투자증권 압구정PB센터 차장, 정봉주 하나은행 부동산팀장, 정성진 KB국민은행 청담PB센터 팀장, 정익교 한미글로벌 부장, 조민이 부동산1번지 팀장, 조인배 푸르덴셜생명 라이프플래너, 최미숙 농협중앙회 분당PB센터 팀장, 최재원 유로통상 상무, 한태욱 대신증권 부동산전문위원, 함영진 부동산써브 실장, 황영태 신한금융투자 수원지점 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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