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이제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하고 그래도 자넨 따뜻한 자켓과 솜바지를 입었구만. Solveigsong-Meav |
지공선사(地空 禪師) 지하철 공짜로 타고 경노석에 정좌하여 눈감고 참선하는 사람. 空手來空手去
선사(禪師)는 일반적으로 선정(禪定)에 통달한 승려를 부르는 호칭이다.
선정(禪定)은 수도상 항상 그 중심이 되는 것으로 불교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수행법이며, 수행 정진의 경지를 말한다.
선정(禪定)은 jhana의 음사어인 선(禪)과 samadhi의 번역어인 정(定)이 결합된 말인데 그 어원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Pali-English Dictionary"에 의하면, jhana는 결코 막연히 명상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정신 상태의 특정 단계에 도달하는 특별한 종교적 경험에 관한 기술적 용어라는 것이다. 반면 samadhi는 '집중 집중된, 침착한, 여념이 없는 마음·명상의 상태'라고 설명된다. 따라서 선(禪)은 선정수행의 과정적인 면을, 정(定)은 선정수행상의 의식의 상태를 나타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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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nely B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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