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할 수 있을때에 人生을 즐겨라

 

 

 

 

 

내가 할 수 있을때에 人生을 즐겨라

 

걷지도 못할 때까지 기다리다가

인생을 슬퍼하고 후회하지 말고,
몸이 허락하는 한 가보고 싶은 곳에 여행을 하라.

질병은 기쁨으로 대하라.
가난하거나 부자거나, 권력이 있거나 없거나,
모든 사람은 생로병사의 길을 갈수밖에 없다.

그것이 人生이니까.

 

병이 들면 겁을 먹거나 걱정하지 마라

장례식 문제를 포함하여 해결하지 못한 문제들은

건강할 때 미리 손을 보라

그래야 언제든지 후회 없이 이 世上을 떠날 수 있다.

기회 있을 때마다
옛 동창들, 옛 동료들, 옛 친구들과 회동 하라.
그 회동의 관심은 단지 모여서 먹는 데 있는 게 아니라,
인생의 남은 날이 얼마 되지 않다는 데 있다

돈! 은행에 있는 돈은
실제로는 나의 것이 아닐 수 있다.
돈은 써야할 때에 바로 쓰라.
늙어 가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자신을 잘 대접하는 것이다.
사고 싶은 것 있으면 꼭 사고 즐거워하라

즐거운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나이 들어 쓰는 돈은 절대로 낭비가 아닙니다.
아껴야 할 것은 노년의 時間이고 生覺이고 健康입니다
돈과 사랑이 남아 있다면 제발 아끼지 말고 푸십시오.
自身이 자신을 最高로 알고 待接하며 사셔야 합니다.

 

만일 걱정이 병을 고칠 수 있다면 미리 걱정하고

만일 걱정이 生命을 연장할 수 있다면 미리 그렇게 하고

만일 걱정이 幸福과 바꿀 수 있다면 미리 걱정하라

결코 아니다 걱정해서 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몸은 의사에게 맡기고,
목숨은 하늘에 맡기고,

마음은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우리 子女들은 다 그들의 分福이 있다

자식들이나 손자들에 관한 일들에 대해서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기만 하고,

입은 다무시고 배후에서 조용히 기도만 하라.

자식들과 손자들이
스스로 독립할 수 있다면 그것은 나에게 있어서
가장 큰 행운이다.

 

이미 삶이 나부끼지 않을 때가 오면
다음에 더 낳은 삶을 위한다고아꼈던 모든 것들은 모두 後悔가 됩니다.

 

 

 

http://blog.daum.net/csp9211
♬ The River in the pines(솔밭사이로 강물은 흐르고) / Joan baez(존 바에즈)

 

 

 

좋은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