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인은 살아가면서,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늙어가는 것을 늦추어 주어서 평생을 기쁘다고 했고, 그리운 사람이 살아있다는 것은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에, 하루를 행복하게 보낼 수 있다".고 하였는데 나는 당신이 나의 여자로 되여준게 억수로 행복한 일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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