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幸福한 老後의 始作 ♧=
幸福한 老後는 子息으로부터 獨立함으로 始作된다.
늙을수록 子息에 戀戀하지 말라.
成長하여 家庭을 이룬 子息에게 關心을 갖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
依支心의 表現일 뿐이다.
子息이 잘 成長 하여 獨立 하였다면 그것으로 滿足하라.
더 이상의 企待는 禁物이다.
子息農事가 父母의 老後를 保障하던 時代는 지났다.
經濟的으로 獨立할 수 있다면, 冷情하게 덧정을 끊어라
關心의 모든 것은 잔소리로 비칠 뿐이다.
兄弟間의 葛藤은 父母로부터 始作된다.
그래서 兄弟間에 남이 되는 始初가 된다고 말한다
父母가 子息으로부터 經濟的으로 獨立하지 못하면
子息들 사이에 누가 父母를 어떻게 모시느냐 등
葛藤의 씨를 남겨주는 꼴이 된다.
父母에게는 열 子息도 짐이 아니지만.
子息들에게는 父母는 짐이 된다는 現實을 받아 들어야 한다.
父母의 老後를 子息에게 依存해야 한다는
옛날의 家族 槪念이나 孝道思想이
지금의 現實이 아님을 이 時代의 老人들은 알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老後를 스스로 準備할 時間을 잃어 버렸다.
急變하는 社會와 이에 따르는 價値觀의 變化가
傳統的 家族制度의 崩壞를 몰아 왔고
이 時代의 老人은 準備없이 家族 밖으로 몰려 나왔다.
지금의 老人은 그 家族만의 힘으로 扶養 하기엔 力不足이며
父母도 子息도 원치 않는다.
孝道는 이제 變化하는 時代를 따르지 못하는
낡은 傳統으로 여겨지고 있다.
孝道를 받던 父母世代에게도
孝道를 하던 子息世代에게도 이제 孝道는 멍예오 負擔일 뿐이다
이들의 老後는 家族이 아니라
이 社會가 責任저야 하는 時代로 變化하고 있다.
우리 老人들 이여 !
當身은 아들네 家族도 , 딸네 家族도 아니다
子女들로부터 獨立하라
더구나 아들 딸 며느리를 보고 아래라 저래라
잔소리 하다가는 간 큰 老人네란 소리밖에 받을 待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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