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가장 털이 많은 남자' ▲ '중국에서 가장 털이 많은 사람'으로 불리는 위쩐환(29)씨가 베이징의 올림픽스타디움 앞에서 달리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스로 별명이 '킹콩'이라고 소개할 정도로 몸 전체의 96%가 털로 덮여 있는 유씨는 2008 베이징올림픽 성화봉송에 자신도 참여하게 해달라고 당당하게 자신을 홍보하는 활동을.. 기록 사진 2007.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