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시인 김삿갓의 詩 방랑시인 김삿갓의 詩에 自知(자지)는 晩知(만지)고 潽知(보지)는 早知(조지)라. 이 뜻은 "스스로 알려하면 늦게 알게 되고, 다른 이에게 도움을 청하면 빨리 알게 된다." 스승의 필요성을 알려주는 시(詩) 이지요. 좋은글 2007.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