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나 마리아의 감동과 눈물의 영상 레나 마리아 "자신이 무언가를 혼자서 할 수 없으면 그 때 그 사람은 장애인이지만 혼자서 할 수 있으면 그때는 더 이상 장애인이 아니다. 그래서 나는 더 이상 장애인이 아니다." 레나 마리아, 그녀는 1968년 스웨덴의 중남부 하보마을에서 두 팔이 없고 한 쪽 다리가 짧은 중증 장애인으로 태어났다. 병.. 음악감상 2007.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