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변한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아무리 아름다운 꽃이라도 언젠가 지고말며 아무리 건강한 사람이라도 언젠가는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나와 인연 맺어진 사람들 그리고 물건도 그 인연이 다하면 헤어지게 됩니다. 권력과 재물을 탐하는 동안 머지않아 그들과 이별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또 내 삶이 죽음으로 향하고 있음을 우.. 좋은글 2007.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