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바보 일 수도 있다 게으름을 피우다 왔습니다. 어느순간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고 그저 그렇게 있고만 싶어지는 이 게으름의 실체.. 게으른 마음.. 이기적인가요? 전 다분히 개인적이라고 은근 슬쩍 핑계를 대고 싶습니다. 그러고 싶을때 있잖아요 모두 글솜씨도 없는게 공개적인 공간에 시시콜콜하게 다 드러내보이는것.. 때때로... 2007.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