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스타' 멜라니 그리피스, 성형으로 '일그러진 얼굴' ▲ 80년대 할리우드 섹시스타 멜라니 그리피스(50)가 지나친 보톡스 주입과 잦은 주름제거수술로 인해 심각한 성형 부작용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은 얼굴이 일그러지고 피부조직이 손상된 그리피스의 최근 사진을 공개했다. 얼굴뿐 아니라.. 보내 온 글들 2007.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