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 晝耕夜讀 (신 주경 야독) 조용헌 주경야독(晝耕夜讀). 낮에는 밭을 갈고 밤에는 독서를 한다. 낮에 일하고 밤에 공부한다는 말이다. 옛날에는 이 말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공부한 사람을 일컫는 표현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다른 각도에서 이 의미를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 주변을 돌아보니까 40~50대 중년 부인들의 60~70%가 우울.. 보내 온 글들 2007.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