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으로 만든 카네이션 ▲ 대백프라자점 8층에서 순도 99.9%의 금으로 만든 '황금 카네이션'이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꽃과 잎 부분을 24K의 순금으로 얇게 가공 처리해 시들지 않고 오래 간직할 수 있으며, 가격은 한 송이에 8만5천원. /연합뉴스 기록 사진 2007.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