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토네이도가 휩쓸고 간 자리 ▲ 4일 저녁 미국 캔자스주 그린스버그 마을에 초대형 토네이도(돌풍)가 덮쳐 마을의 약 95%가 피해를 입었다. 당국은 적어도 9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고 발표했다. /AP 연합 9일(현지시간) 미국 조지 부시 대통령이 자신의 전용 헬리콥터 해병대 1호기 (Marine One)를 타고 토네이도로 피해를 입은 .. 기록 사진 2007.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