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사진

美 토네이도가 휩쓸고 간 자리

bthong 2007. 5. 8. 15:24

 

 

 

 

 

 

 

 

▲ 4일 저녁 미국 캔자스주 그린스버그 마을에 초대형 토네이도(돌풍)가 덮쳐 마을의 약 95%가 피해를 입었다. 당국은 적어도 9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고 발표했다. /AP 연합

 

 

 

 9일(현지시간) 미국 조지 부시 대통령이 자신의 전용 헬리콥터 해병대 1호기 (Marine one)를 타고 토네이도로 피해를 입은 미국 캔자스주 그린스버그를 돌아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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