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몰락이냐 재도약이냐(기로에 선 일본,한국) 노무라연구소가 보는 ‘2010년 일본’ 오노 히사시(小野尙) 노무라 종합연구소 서울지점장 h3-ono@nri.co.jp 김덕한 산업부 기자 ducky@chosun.com 입력 : 2007.05.18 14:57 / 수정 : 2007.05.20 10:11 올해부터 정년을 맞는 일본 단카이 세대가 향후 소비와 투자를 이끌며 고령사회를 주도할 것으로 예측된 다. 도쿄 신주쿠.. 경제/금융 2007.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