加 이민 2세, 3천억원 `대박` … 네티즌 실수를 비즈니스로 한국계 캐나다 이민 2세가 기발한 도메인(인터넷 주소) 사업 아이디어로 3억달러(약 2800억원)가 넘는 재산을 쌓으며 인터넷 재벌로 성장했다. CNN의 자매 경제전문지인 비즈니스2.0은 22일(현지시간) '인터넷을 소유한 사나이'라는 제목의 표지기사를 통해 "평범한 한국계 이민 2세가 지금껏 언론과의 접촉.. 생활 정보 2007.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