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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에서 시작되는 물줄기가 이어지는 곳! 한여름에 이곳에 흐르는 물은 시원하기보다는 춥다라고 할 정도로 차갑고 맑은 물이 흐르는 곳이다. 계곡의 양옆으로는 난대 상록수림으로 덮여 있어 한여름 더위나기에 좋은 곳이다. 계곡 한 가운데 있는 5m의 '원앙폭포'는 규모는 작지만 여름철 물맞이로 유명한 곳이다. 돈내코 내에는 취사가 불가능하며 야영장이 따로 있어 취사는 이곳에서만 가능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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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공항에서 5.16도로로 탄다. 시청-> 목석원-> 산업정보대-> 서귀포로 들어서기전에 있으며 표지판이 오른쪽 편에 있다. 오른쪽길을 들어서면 보인다.(버스 이용시 50분 소요.)
서귀포 시내버스 이용시 (20분 소요.) 5.16도로로 들어서면 좌측에 보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