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금융의 중심지 월가의 상징인 황소상에는 늘 관광객들이 붐벼서 혼자 사진찍기가 매우 어렵다. 좁은 공간에 사람은 넘치고 빨리 사진을 찍고 나와야 눈치를 덜 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온 편법이 황소 뒤편으로 가서 조용히 사진을 찍는 사람이 생겼다. 특히 여성분들은 민망하게도 황소의 생식기를 만지면 돈을 번다는 속설 때문인지 많은 사람들이 만져서 황소의 생식기가 색깔이 변해 버릴 정도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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