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0일 중국 산시성 북부 옌안(延安)의 후커우(壺口) 폭포를 찾은 관광객들이 폭포의 장관을 감상하고 있다.
후커우 폭포는 무려 500m나 되는 폭의 황하(黃河)가 갑자기 50m 깊이로 깊어지는 부분을 만난 뒤 20m 높이의 가파른 벼랑에서 쏟아져 내리는 것이다.
이날 후커우 폭포는 강 상류에서 계속된 폭우로 더욱더 수량이 늘어나 폭포 아래의 강폭이 수백 m나 넓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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