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의 중요성...

그립은 우리 모두 아주 우습게 하는 경향이 있다.
힘을 빼라고 하면 그립을 느슨하게 쥐고 때로는 골프채가 손안에서 돌아다닐 때가 있다.
그리고 잘 쥐었다. 하더라도 백스윙 톱이나 피니쉬 에서는 새끼손가락 쪽이 노는 경우가 많다.
그립은 그 어느 곳에서도 채와 손에 사이가 벌어져서는 안 되게 견고 하게 잡아야 한다. 그리고 그립을 잡는 방법은 여자의 경우 힘이 없는 남자 등은 베이스볼 그립을 잡아 도 무난하다고 본다.

손이 크고 힘이 센 사람은 오버래핑 그립이 적당하다. 그립은 습관화 하게 달려있다. 드라이브를 멀리 보내고 싶을 때는 스트롱 그립을 잡아야한다. 아주 오른손 등을 밑으로 하고 왼손을 마디가 세 개 이상 보일정도로 하고 드라이브를 올려 감아 치는 드로우 샷을 구사하기 위한 스트롱 그립을 연습하면 틀림없이 거리를 늘릴 수 있다.

미들 아이언이나 숏 아이언은 스퀘어그립으로 하면 좋다 . 물론 깎아 치는 샷 같은 것은 위크그립을 하면 좋으나 너무 여러 가지로 하면 안 좋으니까.

두 가지 정도로 하여 기술적인 샷을 구사 해보기 바랍니다. 즐거운 골프 하시기 바랍니다....

    

          아이언에 좋은그립                       드라이버에 좋은그립                         숏게임에 좋은그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