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nesta che lucive............불 꺼진 창 테너 : Franco Corelli 불 밝던 창에 지금 불이 꺼졌구나 내 연인이 병들어 누운 모양이다 그녀 언니가 내게 얼굴을 내밀며 말하길 네 연인은 죽어 땅에 묻혔어 홀로 잠든다고 늘 눈물 흘리곤 했는데 지금은 죽은자들과 함께 잠들었구나 |
'음악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녀의 기도 / 바다르체브스카 (0) | 2007.10.26 |
---|---|
돌아오라 쏘렌토로 / 파바로티 (0) | 2007.10.26 |
동요 모음 - 과수원길 외 (0) | 2007.10.26 |
오빠생각 ( 선명회 어린이 합창단 ) (0) | 2007.10.24 |
오빠생각 / 하모니카 연주 (0) | 2007.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