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라 쏘렌토로("Come back to Sorrento)"와
"오! 솔레미오(O sole mio)"로 유명한 쏘렌토
나폴리만의 색조와 친숙한 소음,
소렌토의 항구.
깎아지른듯 서있는 절벽과 그 위의 마을이 묘한 느낌을 준다.
소렌토항구에 도착~ 오솔레미오가 어디선가 들릴듯한 작은 항구도시 소렌토...
조용하고, 바람이 잔잔한 이태리 남부도시는 소렌토는 소박한 정취가 풍겨난다.
이탈리아 사람들은 "소리엔토"라고 부르는 소렌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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