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must our children play in the streets,broken hearts and faded dreams,
Just look to the rainbow, you will see sun will shine till eternity
I've done for much love in my heart.No-one can tear it apart
Feel the love generation
Don't worry about a thing.It's gonna be alright.Don't worry about a thing
it's gonna be alright.Don't worry about a thing.it's gonna be alright
Gonna be, gonna, gonna, gonna be alright
listen up to everyone that you meet,don't you worry, it could be so sweet
Just look to the rainbow, you will see,sun will shine till eternity.I've done for much love in my heart.No-one can tear it apart
Bob Marley 이끄는 The Wailers의 보컬、Gary Pine가 피처링하고 、낡은 어쿠스틱 기타에
휘파람의 음색이 아름답게 울리는 온기가 있는 트랙. 팝인 동시에 일렉트로,
그리고 참신하면서 어딘가 그리움을 느끼게 해주는 2006년 최고의 히트곡 ,
세계가 가장 주목하는 ‘댄스 플로어의 왕자” 인 Bob sinclar 의 지위를 증명하기에 상응하는 앨범입니다!
프랑스 하우신의 최고Bob Sinclar이 아니고는 없는 상쾌한 동시에
감동적인 곡들이 이어져있습니다. Kenny Dope에 의한 "Love Generation" 리믹스를
보너스 트랙으로서 수록 大沢伸一（Mondo Grosso）、田中知之(다나카토모유키)（FPM)도
매우 극찬！ 세계에서 100만장 이상이 팔린 대 히트곡 "Love Generation"을 수록한Bob Sinclar 4번째 앨범
프랑스하우스신을 대표하는 몇 명의 아티스트、Bob Sinclar인
Chris La French Kiss.DJ Yellow인Alain Ho와의 활동과, 수많은 싱글히트곡으로 알려진
bob sinclari의 최신 앨범입니다
어쿠스틱 기타에 휘파람의 음색이 경쾌하게 어우러지고, Wailers 의 보컬 Gary Pine에 의한
감정적인 동시에 감동적인 가사가 어우러진 싱글 "Love Generation"는、
2006년 발매되자마자 대 히트를 기록. ＜Defected＞를 시작으로 다수의 라벨에 라이센스되어、
Kenny Dope、Full Intention에 의한 리믹스도 발매되어2006년을 대표하는
플로어 히트곡이 되었습니다.
BOB SINCLAR _ - _ Love Generation
러브 제너레이션 (Love Generation, 1997)
본방송국 : 후지TV
장르 : 로맨스 / 드라마
각본 : 아사노 타에코, 오자키 마사야
연출 : 나가야마 코조, 니노미야 히로유키, 키무라 타츠아키
출연 : 기무라 타쿠야, 마츠 타카코, 우치노 마사아키, 준나 리사, 후지와라 노리카...
본방송국 : 후지TV
방송기간 : 1997.10.13 - 1997.12.22
방송편수 : 11부작
▶ 출 연 진
카타기리 텟페이 [片桐哲平] - 키무라 타쿠야 (Takuya Kimura)
어느 날, 광고 제작부에서 영업부로 쫓겨온다. 영업과는 어울리지 않는, 긴 머리에 튀는 복장의 문제의 사원. 자신의 것에 고집스러우리만큼 집착하는 성격으로 한번 이거다 싶은 것에는 절대 대충 처리하는 일이 없다. 전 여자친구이면서 현재는 형의 연인인 사나에를 마음에 두고 있다. 영업부로 옮겨 오면서 다시 재회하게 되는 두 여인, 사나에와 리코 사이에서 갈등한다.
우에스기 리코 [上杉理子] - 마츠 타카코 (Takako Matsu)
강해 보이지만, 마음은 여리고 상처 받기 쉬운 타입의 여성. 거리에서 만난, 카타기리 텟페이와 의미 없는 하룻밤을 보내지만, 그가 영업부로 옮겨오면서 다시 재회하게 된다. 고집불통에 잘난 척만 하는 텟페이에게 호감을 갖기 시작, 사나에를 지켜보는 그를 곁에서 지켜보면서 그가 외로울 때, 마음 아파할 때, 용기를 잃을 때 언제나 곁에서 함께 웃고 함께 울어주는 좋은 친구가 되어주지만, 어느 샌가 그 마음이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간다. 무슨 일이든 긍정적이고 밝은 성격의 소유자로 나가노에서 도쿄로 상경한 시골 처녀이다. 특기는 마술.
카타기리 소이치로 [片桐莊一郞] - 우치노 마사아키 (Masaaki Uchino)
텟페이의 형으로 동생, 텟페이와는 달리 모두가 인정하는 모범생. 텟페이의 전 여자친구인 사나에와는 연인사이로 결혼까지도 생각하고 있다. 어느 날, 소이치로의 전 애인, 나미의 출현으로 사나에와의 사이가 삐거덕거리기 시작한다.
미즈하라 사나에 [水原さなえ] - 준나 리사 (Risa Junna)
텟페이와는 전 연인사이로 현재는 텟페이의 형인 소이치로와 연인사이다. 어른스럽고 조용한 성격으로 현재 통역일을 하고 있다. 텟페이와는 친구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소이치로와 문제가 생길 때마다 텟페이에게 의지한다. 텟페이와 리코의 싸움에 원인을 제공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타카키 에리카 [高木エリカ] - 후지와라 노리카 (Norika Fujiwara)
리코의 친구로 현재 스튜어디스로 리코의 소개로 텟페이와 알게 된다. 자신이 마음을 표현하지 않은 채 텟페이의 주변을 맴돈다. 사실, 텟페이에게 마음이 있지만, 리코의 마음을 알아, 극구 부인하는 리코에게 사랑임을 상기시켜 주는 장본인이기도 하다.
요시모토 [吉本] - 카와바타 류타 (Ryuta Kawabata)
텟페이의 친구로 리코를 좋아한다. 텟페이에게 도움을 얻어 리코와 어떻게든 가까워지려 하지만, 잘 되지 않는다. 오히려 텟페이와 리코의 관계를 가장 먼저 눈치채는 인물이라고도 할 수 있다.
나미 [奈美] - 모리구치 요코 (Yoko Moriguchi)
소이치로의 옛 연인으로 사나에와 결혼을 앞둔 어느 날, 소이치로의 앞에 나타난다. 그에게 아무 조건을 걸지 않은 채 무작정 매달려 소이치로를 힘들게 한다. 소이치로와 사나에의 사랑을 방해하는 장본인.
쿠로사키 타케시 [?崎武士] - 히라타 미츠루 (Mitsuru Hirata)
텟페이의 상사로 텟페이의 제멋대로인 행동과 긴 머리를 달갑게 생각지 않는다.
우에스기 [上杉] - 이가와 히사시 (Hisashi Igawa)
리코의 아버지.
▶ 스토리 라인
막차를 놓친 텟페이는 길에서 역시 자신과 같은 처지의, 차에서 쫓겨나듯 내린 리코를 만나고 두 사람은 쉴 곳과 가라오케를 핑계 삼아 러브 호텔로 간다.
무언가 야릇한 것을 기대한 텟페이와, 그저 스트레스를 발산할 무언가가 필요했던 리코는 처음부터 생각의 차이를 보이며 그렇게 사건(?) 없는 하룻밤을 같이 보낸다.
그렇게 두 사람은 헤어지고 다음 날, 늦잠에 헐레벌떡 출근한 텟페이는 부서 이동을 통보 받는다. 현재 담당하고 있는 광고제작부에서 영업부로 옮기라는 것. 원치 않는 일이었지만,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옮겨간 텟페이는 그 곳에서 악몽의 여자, 리코와 재회하게 되는데...
바로 옆으로 자리한 두 사람, 영업부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텟페이와 이를 알고 가만 놔두지 못하는 리코의, 이제부터 개와 고양이 같은 알콩달콩한 싸움이 시작된다!
제 1화 새로운 자신과 운명의 사랑을 만났을 때
제 2화 사랑에 빠지는 순간
제 3화 눈물에 젖은 선물
제 4화 사랑이 없는 하룻밤
제 5화 키스, 키스, 키스
제 6화 사랑의 혼욕노천탕
제 7화 행복의 다음에 생길 수 있는 일
제 8화 비수로 꽂힌 사랑의 파편
제 9화 헤어짐
제 10화 도쿄에서의 라스트 데이트
제 11화 이 사랑을 위해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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