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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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5.17 (38.80pt, 2.32%) |
코스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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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60 (21.15pt, 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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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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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40.15 (153.54pt, 1.29%) |
나스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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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9.34 (43.15pt,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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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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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9억원 순매도 |
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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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4억원 순매수 |
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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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억원 순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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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것과 변하지 않는 것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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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달라진 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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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요국 증시 일제히 전 저점 수준 근접 또는 하회 신용위기가 실물 경기로 전염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이제는 시장의 시각이 경기 침체인지, 아니면 스태그플레이션(경기 불황과 물가상승이 공존하는 상태)인지, 그 여부에 맞춰지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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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약한 달러화 vs 더 약한 원화 2개월 연속 경상수지 적자에 따라 원화 약세가 나타나고 있으며, 이같은 원화 약세가 지속된다면 국내 경기의 펀더멘탈 약화가 지속될 수 있음을 고려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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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예상했지만 더 부진한 미국의 경제 지표 미국의 고용 지표, 주택 지표가 예상보다 더 악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당분간 이에 따른 일시적인 시장 충격 가능성을 염두해 두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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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노력은 계속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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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전히 공격적인 美 연준의 금리 인하 기조 美 연준은 경기부양을 위해 추가적으로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투자 심리의 회복 측면에서 긍정적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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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장 급락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 선진국 주가지수가 지난 1월말 급락 때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등 낮아진 밸류에이션은 시장의 하락 압력을 줄여줄 수 있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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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국내 기업의 이익 개선 기대감 환율 상승 수혜 및 하반기 업황 개선 기대감이 살아 있는 종목들이 주가의 하락을 일정 부분 방어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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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인 접근이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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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지수의 전 저점을 지켜낼 수 있다는 시각이 우세하지만, 박스권 하향 이탈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점에서 시장의 빠른 회복을 기대하기보다는 보수적인 자세로 접근할 필요가 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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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 우려 VS 금리인하 기대 [우리투자증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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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조정폭은 제한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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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의 사상최고치 경신, 美의 부진한 경제지표, 中의 높은 물가상승률 등 주식시장을 둘러싼 변수들이 비우호적인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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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경기침체 우려가 커질수록 美 금리인하 및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어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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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국내 주식시장이 약세권에서 벗어나기는 쉽지 않아 보이나 추가 조정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기대되며, IT주와 조선주가 유망할 것으로 판단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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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아온 1,600 [한국투자증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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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하락 가능성은 작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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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고용 쇼크로 또 다시 글로벌 시장이 급락세를 보이면서 주식시장에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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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과거 고용지수가 2개월 연속 감소했을 경우 S&P500 지수는 초반 하락 후 반등 국면이 나타난 사례가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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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S&P 500 지수는 5개월동안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추가 하락이 있더라도 그 낙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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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미국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대표 지수로 500개 대형기업 주식을 포함하고 있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