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 온 글들

물은 藥이다!!

bthong 2009. 1. 28. 22:04



★ "물" "물""물" 마시는 法 ★  

매일 2ℓ 가량의 물을 마시면 약 5㎏의 지방을
없앨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온적이 있다.
결국 물을 자주 마시면 살을 빼는데 효과적인 셈이다.
그렇다면 어떤 물을 어떻게 마셔야 좋을까?
▒ 물이 몸에 좋은 이유 ☞ 물을 많이 마시면 식욕조절에도 도움이 되지만 체지방을 없애주는데도 중요한 작용을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할 때 꼭 필요하다. ☞물을 많이 마시면 각종 질병에 걸릴 가능성도 줄어든다. 예를 들어, 체내에 있는 발암물질이 성장하려면 특정 농도 이상이어야 하는데, 물은 이 농도를 떨어뜨리는 역할을 하기때문에 암 발생 가능성을 줄여준다. ☞ 갈증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혈액 등 몸에 필요한 거의 모든 성분을 실어 나르고 노폐물 과 독소를 씻어내며 땀을 통해 체온까지 조절한다. ☞ 물은몸에서 20%가 빠져나가면 생명을 잃게 되며 5%만 부족해도 세포나 혈관의 물이 빠져나와 부종이 생겨 붓게 되는 만성탈수증에 시달리게 된다. 만성탈수증이 심해지면 갈증과 공복감을 혼동하여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 식전에 물을 마시면 배변 기능이 좋아져 변비 해소 에도 도움이 된다. ▒ 어떻게 마시면 좋을까?
★ 일어나자마자 마시기 아침에 눈뜨자마자 바로 찬물을 1~2잔을 마시면 위와 장이 정상상태로 활동 하게 된다. 그런 다음 아침밥을 먹으면 소화액도 충분히 나오고, 배설이 잘 되어 변비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 식사 전 후로 마시기 아침과 점심, 저녁 식사 전 공복에 물을 마시면 위가 연동운동을 다시 시작하여 소화를 돕게 된다. 식사 후에는 입가심 정도로만 마셔야 좋지만 다이어트할 때는 포만감을 위해 식사 중이나 직후에 마셔도 괜찮다. ★ 공복에 마시기 이때 물 한 잔을 마시면 군것질을 하지 않고도 포만감을 느끼게 되어 식욕을 떨어뜨리 게 된다. 식사시간 전에 배가 고파지면 군것질을 하기 쉽다 힘들 때 마시기 의욕이 생기지 않을때 물 한 잔을 마시면 두뇌활동을 원활히 하는 뇌의 교감 신경을 자극해 집중력을 높여준다. ★ 목욕 전 후로 마시기 목욕할 때 물 한 잔 마시면 갈증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몸에서 빠져나가는 수분 보충 에도 도움이 된다. ★ 운동할 때 마시기 운동 전과 후 에 물을 나눠마시면 갈증 해소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분해시켜 줄 수 있다. 또한 땀을 많이 흘릴 경우에는 소금기가 있는 토마토 주스나 물김치 등을 마셔 염분을 같이 공급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 취침 전 물 마시기
수면 중에 땀을 흘리면 바로 수분을 보충할 수 없기 때문에 미리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혈액 순환이 더디게 되기 때문. 또한 취침 전의 적당한 물 마시기 심리적으로도 안정감을 주어 숙면에도 도움이 된다. ▒ 어떤 물을 마실까? 물은 죽은 물 이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효과가 적은 편. 따라서 오염되지 않은 생수가 다이어트에 좋다. 물론 가장 좋은 물은 우리 몸 세포의 60%를 구성하고 있는 육각수. 보통 생수를 4℃ 냉장 보관하면 육각수로 변하게 되므로 차게 해서 보관한 물을 천천히 마시도록 한다 ▒육각수란? 대다수 생물의 세포막과 물분자를 비교하면, 마치 거인과도 같은 생물의 커다란 분자들이 물 분자들을 끌어 당겨 자신의 표면에 일정한 순서대로 정확하게 배치시키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놀랍게도 그 결과 형성된 물 분자의 배치는 얼음이 되었을 때와 거의 똑같은 결정격자가 됩니다. 결국 세포의 원형질과 조직액은 [무수한 빙산]으로 채워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물은 얼었을때 비로소 "살아있는 것"이 되는 겁니다. 물은 얼었을때의 이러한 결정격자의 형태를 (이상하게도) 녹은 물 속에서도 얼음의 구조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얼음의 '작은 섬'들이 무수히 떠다니고 있습니다. 이 작은 섬들은 섭씨 30도까지 가열하여도 녹지 않고, 그 이상 가열해야 비로소 그 숫자가 줄어들기 시작하며

섭씨 40도 이상의 온도에서 파괴됩니다. 그러므로 얼음의 결정격자를 쉽게 만들려면..? 맑은 물을 열려서 녹여 마시면 됩니다. 생물 노화의 원인이 생체 내에 훼손된 분자들이 대량으로 축적되는 탓이라는 학설이 있습니다. 만일 이 학설이 맞는다면, 생물의 몸에 '얼음 섬'을 충분히 공급하면 젊음을 되찾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육각수는 물이 얼었을때의 결정격자 형태를 말합니다. 단백질,지방,탄수화물 분자는 대부분 그 구조가 얼음의 구조와 상당히 비슷해서 얼음 결정의 빈 공간 속으로 쉽게 들어 갑니다. 그러므로 물이 언다고 하더라도 그 속에 녹아 있는 단백질등의 분자는 파괴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얼음의 구조와 닮지 않은 분자들은 전혀 다른 대우를 받게 됩니다. 큰 것은 부셔버리고 작은 분자는 쫓아 냅니다. 이를테면 북극의 얼음 속에 염분이 없는 것도 물이 얼면서 염분을 분리 해 내기 때문입니다. 이런 얼음의 성질을 잘 안다면.. 굳이 육각수(얼음의 결정격자)를 만들기 위해 비싸고 복잡한 장비가 필요없다는 것 입니다. 실제로 얼음이 녹은 지대에는 미생물이 무성하게 자라게 되는 것은 관측되고 입증 된 바 있습니다.

물은  이다 !!!


1.신장에 부담을 덜어준다.

노인과 유아는 탈수상태에 대한 예비능력이 없으므로 체내에
수분이 다량 상실되면 바로 장이 상하게 되므로 탈수 상태가
초래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2.혈액의 끈기를 없앤다.

혈액의 끈기를 묽게하여 동맥경화,심근경색,뇌졸중을 막아준다.
 
3.변비 해소.

변의 양을 늘리고 연동 운동을 높이기 위해 수분을 많이 취해
굳어진 변을 부드럽게 하고 양을 늘리려면 수분을 많이
취해야 한다
.

4.감기를 예방한다.

방안의 습기를 조절하고 목구멍을 죽여 점막의 건조를 항상
방지해야 한다.

5.술을 마실 때 물을 마시면 간장의 부담을 줄여 준다.

물을 마셔 소변의 양을 늘려 알코올을 배설하여 물로써 혈액
속의 알코올 농도를 줄여 간장에 부담을 덜어준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물을 마셔 항 이뇨작용을 억제해야 한다.

6.과음 후 두통은 수분 부족.

분해되지 않고 몸 속에 남은 알코올은 요를 증가시켜 목이
마르고 땀이 나며, 구토를 통하여 수분이 적어지면 혈액순환이
나빠져 뇌에 부종이 생겨 두통이 일어난다.

7. 방광염, 방광암을 예방한다.

물을 많이 마셔 요를 묽게 하여, 요에 포함된 발암물질의
영향을 줄인다.

8. 위. 십이지장 궤양을 억제한다.

위산이 위벽을 공격하기 시작하면 위산분비가 더욱 촉진되어
위벽 침식이 확산된다.

9. 천식 발작 시 찬물을 마셔라.

간장을 완화시키려면 찬물을 마셔, 미추신경의 긴장을 완화
평활 근의 긴장을 풀어 천식을 진정시키며 담의 끈기를
묽게 하여 잘 끊겨 떨어지게 한다.

10. 감기 등으로 발열 할때

냉수를 마셔 몸을 냉각시키고, 열로 인해 땀을 흘려
일어날 탈수 상태를 방지한다.

11.알레르기 질병의 원인 물질을 배출, 치료한다.

알레르기, 두드러기는 몸 속을 세정, 독소나 불필요한
물질을 체외로 유출하여 치료한다.

12.운동 후 피로 회복

운동으로 인해서 변동한 생리적 상황을 통상상태로 빨리
회복시켜주고, 육체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피로도 없애고
기분도 상쾌하게 해준다
.

13.노인의 몸은 충분히 물을 섭취 해야 한다

노인의 경우에는 구갈중추(口渴中樞:목구멍의 갈증을
감지하는 신경)
의 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서 충분히 물을 마셔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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