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언제나

 

 

최근 각종 메스컴 에서 그의 인기는 날로 하늘로..

인천남구 출신 으로..

신장 163미터에 모잘것 없는 생김..

중학교 중퇴에 거리에서,아님 파티장소에서 노래만 부르던 허각~!

그어떤 연줄도 없고 돈도 없고..하는것이라곤 노래만 아는 그에게..

 

2010년 슈퍼스타k2  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치한 허각..

우리사회의 잘못된 편견을 한방에 날려 보내고 사회 구조를 재조명 하는 계기로

만들어준 그의 우승.~!!

 

우승후 인터뷰 에서는"집에가서 아버지와 라면을 먹고 싶다던"찢어진 가난의

하소연의 감정을 그대로 노래에 연결 하여 전국의 젊음에 희망을 준 허각~!

그의 노래 입니다.

 

나요? ㅎㅎ 그날 늦은 이른 새벽 시간까지 생중계 보았습니다

마눌쟁이 같이 보자니까..자빠져 자놓고 왜? 안깨웠냐고 싸가지 같은 여편네 ㅎㅎ,

한번쯤 들어 주셔요..폭팔적인 그의 열정과 가창력을 느껴보셔요~영상 으로..

 

 

슈퍼스타K2 우승

허각-언제나

 

 

 

 

 

* 음악 끈김 현상있어요..지송.. 왜그랴~~증말~~

아침에 늘 눈을 뜨면

늘 네 생각이나

환한 미소로 시작하고

지친하루 끝에서 또

네 생각에 난

누구 보다 더

난 행복한 사람

이젠 슬프지 않아

다신 울지도 않아

내 모든 걸 다 받쳐서

널 사랑해

시간이 흘러도~

널 사랑해

세상이 변해도~

난 언제나 내 곁을

지켜주는 네가

있어서 참 다행이야

고마워~

천번을 넘어져도

또 다시 쓰러져도

다시 일어날 거야

비바람 몰아쳐도

어둠이 내려도 널 지켜줄게

워~~

(너 때문에 하루를 살아가)

너 때문에 내 심장이 뛰어

저 하늘에 소리쳐

사랑할 한 사람

세상에 너 뿐이라고

사 랑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