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자료/참고자료

부추에 대하여

bthong 2011. 8. 21. 09:23

 

 

부추 정구부루는 이유?

예로 부터 부추를 일컽는 말로

부부간의 정을 오래도록 유지시켜준다고 하여 정구지(精久持)라 하며

신장을 따뜻하게 하고

생식기능을 좋게한다고 하여 온신고(溫腎固精)이라 하며,

남자의 양기를 세운다하여 기양(起陽草)라고 하며.

담을 넘을 정도로 힘이 생긴다 하여 월담(越譚草)라 하였고,

사랑을 나누면 초가삼간이 문어진다고 하여 파옥(破屋草)라고도 하며,

장복하면 오줌줄기가 벽을 뚫는다 하여 파벽초(破壁草)라고 하였다 .

 

봄 부추는 인삼.녹용과도 바꾸지 않는다”는 말과 부추씻은 첫물은

 

 아들은 안주고 사위에게 준다”는 이 말은

 

아들에게 주면 좋아할 사람이 며느리 이니

차리리 사위에게 먹여 딸이 좋토록 하겠다는 의미다.

 

 

 

간의 채소 「부추의 효능」


- 혈액순환과 정력증강에 최고인 채소 -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야사에 따르면, 옛날 어느 지방에 색을 밝히는  한 여자가 살았는데  남편의 거시기가 여름에는 쓸 만 한데 겨울이 되면 시들시들해지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 원인을 곰곰이 생각하니 여름에는 남편에게 부추를 자주 먹였는데 겨울엔 못 먹여서 그렇다는 결론에 이른 것이다.

그 후로 그 여인은 한 겨울에도 부추를 부뚜막에 심어 남편에게 먹였고,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한다. 이 일을 계기로 ‘부뚜막에 심어 먹는 채소=부추’라는 이름이 생겨났다는 것이다.


“정력에 좋다”하여 ‘양기초’란 별칭도
문헌에는 ‘정력에 좋다’는 기록과 함께 부추는 ‘양기초’ (부추를 먹고 나면 강정 효과가 현저해 일은 안하고
색만 밝힌다는데서 연유한 말)란 별칭으로 기록하고 있다.
부추의 열매는 `구자'라고 하여 비뇨기계 질환의 약재이며, 혈액정화, 강장, 강심제로 쓰인다.

비타민의 보고... 부추
부추만큼 영양가가 풍부한 채소도 드물다. ‘비타민의 보고’로 불릴 정도로 비타민A, B1, B2, C등이 풍부하다. 또 다른 채소에 비해 단백질과 지방, 탄수화물도 많이 들어 있고 칼륨과 칼슘 등의 무기질도 풍부하다. 부추즙은 피를 맑게 하여 허약체질 개선, 미용, 성인병 예방효과가 있다.


간 나쁘고 몸 찬 사람에게 좋아
부추는 ‘동의보감’에 ‘간의 채소’라고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간 기능을 강화하는 작용이 뛰어나다.
부추의 아릴성분은 소화를 돕고 장을 튼튼하게 하며 강정(强精)효과가 있으며, ‘본초강목’에도 부추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신장이나 고환, 부신 등 비뇨 생식기 계통을 다스린다는 기록이 있다.


부추는 활성산소 79% 제거
부추에 든 베타-카로틴은 활성산소가 세포를 산화시키는 것을 막아주는 항산화작용을 하는데  우리 몸에 생긴 활성산소를 꼭 붙잡아 활동을 못하게 할 뿐만 아니라 활성산소 발생 자체를 억제하는데 뛰어난 물질이다. 활성산소로 인한 세포 손상을 막아 암을 예방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베타-카로틴은 호박 중 늙은 호박의 4배 이상, 애호박의 19배 이상, 그리고 배추의 무려 83배 이상 많이 들어있다.


부추즙 - 스테미나 증진
부추즙을 내어 마시면 보다 많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부추에 식초를 넣고 살짝 끓인 물을 마시거나 부추즙에 청주를 약간 섞어 마시면 정력 증진에 그만이다.
부추씨와 호두 달인 즙은 혈액순환을 촉진시킨다.
호두1개와 부추씨 6g에 물1컵 정도를 붓고 달여 그물이 반으로 줄면 청주을 타서 마시면 된다.

 

 

 

♠ 부추의 효능에 대하여

부추는 우리나라에서는 여성들의 신진대사활성화를 위해 또는, 몸이 냉한 여성들에게
권하는 야채이다.
이 부추가 동남아시아에서는 보양식품, 남성들의 스테미너식품으로 귀한 손님들에게만
접대되어진다고 한다. 부추의 어떤 매력이 있는 걸까?

부추는 달래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100g당 수분 약 90%, 단백질 2.1~4.3%, 당질 2.8~3.7%,
칼슘 34mg, 인 27mg, 철분 2.9mg, 칼륨 480mg, 나트륨 36mg, 아연 0.36mg, 비타민A 638R.E.,
비타민B1 0.41mg, 비타민B6 0.15mg, 비타민C 41mg, 엽산 57.8ug, 비타민 E 0.92mg 등
충분한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부추는 다른 야채와 달리 칼슘, 철분, 칼륨, 아연 등의 건강유지에 도움을 주는 무기질들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비타민A, C도 풍부한 건강야채이다.
식이섬유가 2.51g이 함유되어 있어 정장작용에도 효과적이라고 한다.
톡쏘는 맛과 향을 좌우하는 알리신 성분은 살균작용과 소화효소의 분비를 촉진하고,
비타민B1의 흡수를 높이는 작용이 있다.
이런 효능들에 의해 고대부터 정장, 피로회복, 감기의 예방을 위해 섭취했으리라고 보여진다.

부추의 생활 속 약리효능을 보면…
만성요통개선, 독특한 향인 알리신 성분에 의한 자양강장작용과 영양공급개선작용,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묵은 혈액을 배설하는 성분에 의한 냉증, 감기, 설사치료효과, 빈혈치료효과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추의 효능을 입증하는 일화 및 학술자료들이 많다.
부추는 절에서 스님들에게 금기시하는 식품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강력한 스테미너,
자양강장식품이라는 선조들의 경험에 의한 간접적인 증명이라고 볼 수 있겠다.
최근에는 부추김치가 배추김치보다 항암효과가 높은 것으로 보고되어져서 최근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부산대 식품영양학과 박건영 교수팀은 부추에 멸치젓국을 넣고 담그는 부추김치의 항암 효과(85~90%)가 배추김치(70%)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항암작용을 하는 엽록소가 더 많기 때문인데 갓 담근 것일수록 효과적이라고 한다.
적당히 익히거나 시어야 항암효과가 커지는 배추김치와는 달리 부추김치는 금방 담근 것이
효과적이다.
된장국과 고기에 부추가 찰떡궁합!
부추는 된장의 항암효과를 배가시키고, 고기의 냄새제거와 소화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된장국을 끊일 때 부추를 넣으면, 부추의 칼륨성분이 된장의 짠맛을 내는 나트륨을 배설시켜 좋고,
된장에 없는 비타민 A, C가 많아 영양학적으로도 상호보완관계를 유지해 음식궁합을 이룬다.
부추의 톡쏘는 향은 생선과 고기의 냄새를 없애주므로 고기 요리에 넣어 조리하면 좋다.

 

1.체력증진(정력) 및 빈혈예방
부추효능의 첫번째는 바로 남성들의 정력에 좋다는 겁니다. 중국의 여제 "서태후"는 부추를 양기를 돋워주는 식품이라 하여

"기양초"라 부르기도 했으며 부추를 흔히 "게으름뱅이 풀이라고 하는 이유는 부추를 맣이 섭취하게 되면

일할 의욕이 없어지고 성욕만 커진다해서 예로부터 불가에서는 금기음식으로 정했을 정도로 남성들의 체력증진에

큰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부추에는 철분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서 빈혈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 입니다.

 

2.장을 튼튼히 하고 변비를 예방
부추에는 아릴성분이 함유돼 있는데요 이 성분은 장을 튼튼하게 만들어 주는 역활을 하게 됩니다.
또한 부추에 함유된 알릴설파이드라는 성분은 위나 장을 자극하여서 소화효소의 분비를 촉진시켜주는 역활을 하며

소화를 도와주고 살균작용을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부추에는 섬유질이 풍부하여 대장의 운동을

도와 변비예방과 치료에 효과적 입니다.

 

3.혈액순환을 도와 몸을 따뜻하게 해줌
몸이 찬 사람들에게는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것도 대표적인 부추효능 입니다.
이유는 부추의 향을 내는 알리신을 섭취하게 되면 체내에서 분해되어 알리타아민이라는 성분으로 변하게 됩니다.
이 성분은 말초신경을 활성화시켜주고 에너지의 생성을 도와주는 역활을 하게 됩니다.

 

또한 혈액순환을 원할하게 만들어 주어서 몸이 냉한 사람에게는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하지만 몸에 열이 많은 사람들은 주의하여 섭취하시는 것 이 좋습니다.

 

4.암 예방 및 항산화 작용
부추효능에는 암예방과 항산화 작용을  하여 위암, 대장암, 피부암, 폐암, 간암 등의 억제 효과가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는 부추의 독특한 향 때문인데요. 이 향미 성분은 아릴설파이드라는 것 인데 이 성분은 소화작용을

도와 주고 강력한 암 예방효과까지 있습니다.

또한 발암 물질의 독성을 제거하는 해독효소를 활성화 시켜주어서 위에 나열한 각종암에대한 억제 효능이 있습니다.

 

 

 

 

부추요리모음

 

 

에피타이저 - 부추물김치

재료
오이2개, 소금, 배½개, 부추100g(¼단), 물2ℓ, 붉은고추 2개, 풋고추1개, 쪽파5뿌리, 마늘3쪽, 생강1톨, 찹쌀죽2큰술, 까나리액젓1큰술, 설탕1큰술

◎ 만들기
1. 오이는 소금으로 박박 문질러 씻고 잠시 소금물에 절인다.
2. 오이를 건진 후 깨끗이 씻어 물기를 없애고 채썬다.
3. 부추와 쪽파는 다듬어 씻어서 물기를 없앤 후 4cm 길이로 썬다. 마늘과 생강, 배는 곱게 채썰고, 붉은 고추와 풋고추는 배를 갈라 씨를 없애고 얇게 채썬다.
4. 볼에 오이와 부추, 쪽파, 마늘, 생강, 고추를 담고 까나리액젓과 소금으로 간을 해서 찹쌀죽을 넣고 간간하게 버무린다.
5. 밀폐용기에 4를 담고 생수를 부어 설탕과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여기에 채썬 배도 한 데 섞은 후 먹는다.

 

 

▣ 부추쟁반국수

재료(4인분)
메밀국수400g, 부추½단, 적채150g, 당근1개, 홍고추2개, 건포도, 땅콩약간
- 양념
사과즙¼컵, 배즙¼컵, 현미식초2큰술, 사이다2큰술, 고춧가루1큰술, 간장1큰술, 연겨자갠것2큰술, 설탕2큰술, 다진파1큰술, 마늘1작은술, 소금, 참기름1큰술, 깨소금

◎ 만들기
1. 부추를 다듬어 깨끗이 씻은 후 5cm길이로 썰고 당근과 적채도 가늘게 채 썬다.
2. 메밀국수를 끓는 물에 삶은 후 건져 얼음물에 담가 꼬들꼬들해지면 채에 받쳐 물기를 빼 놓는다. (삶을 때 물의 양은 넉넉할수록 좋다.)
3. 양념 재료를 투명 볼에 넣어 고루 섞어둔다.
4. 넓은 접시에 삶은 소면 2와 각종 채소를 돌려 담고, 양념장을 부어 준 후, 마지막으로 으깬 땅콩과 건포도를 뿌려 낸다.

 

 

▣ 부추산적말이

재료(5인분)
- 부추겉절이
부추200g(⅓단), 깻잎1팩, 오이1개, 대파2줄기
- 부추겉절이양념
간장2큰술, 미림1작은술, 설탕1큰술, 참기름1큰술, 다진파1큰술, 다진마늘1작은술, 소금, 깨1큰술
- 고기말이
소고기채끝살300g, 소금, 후춧가루, 포도씨유
- 고기양념
물2큰술, 간장2큰술, 청주1큰술, 설탕1큰술, 배즙1큰술, 키위즙1큰술, 사과즙1큰술, 양파즙1큰술, 다진파1작은술, 마늘1작은술, 참기름1작은술, 후춧가루

◎ 만들기
1. 소고기는 얇게 저민 것으로 준비하여 종이 타월로 눌러 핏물을 제거하고, 소금과 후춧가루를 뿌려둔다.
2. 고기소스를 고루 섞은 후, 손질한 고기 1을 넣어 섞고 냉장고에 3시간쯤 재우고 팬에 굽는다.
3. 부추는 씻어 4cm 길이로 썰고, 깻잎, 오이, 대파도 채썰어 준비한다.
4. 부추 겉절이 소스를 고루 섞은 후, 손질한 야채 3과 함께 버무려 부추 겉절이를 만든다.
5. 구운 고기 끝쪽에 부추 겉절이를 올리고 고기를 돌돌 말아준다.
6. 접시 가운데에 남은 겉절이를 담고 부추산적말이를 빙 둘러낸다.

 

▣ 부추전골

재료(4인분)
낙지1마리, 모시조개1팩(15개정도), 중합6개, 새우8마리, 두부1모, 부추200g, 애호박1개, 풋고추1개, 홍고추1개, 대파1대, 양파½개, 무¼개
- 국물
다시마2개, 가다랑어포1컵, 물6컵, 다진마늘1큰술, 생강즙1작은술, 소금, 후추

◎ 만들기
1. 부추는 깨끗이 씻어 5cm 길이로 썰어 준비하고, 풋고추, 홍고추, 대파는 어슷썰기를 하여 준비한다.
2. 무는 나박썰기하고, 양파는 채썰고, 애호박은 반달꼴로 채썰어 준다. 3. 두부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준다.
4. 물에 다시마를 넣어 4~5시간 담가두었다가 끓인다.
5. 물이 끓으면 다시마는 건져내고, 불을 끈 다음 가다랑어포를 넣고 5분정도 우려내서 깨끗한 보에 거른 후 식힌다.
6. 중합과 모시조개를 소금물에 해감시켜 깨끗이 씻고, 육수에 썬 무를 함께 넣고 끓인다.
7. 중합의 입이 벌어지면 무와 함께 건지고 국물은 가만히 두어 바닥에 가라앉은 모래 등은 버리고 국물만 받아 놓는다.
8. 따라놓은 중합 국물에 썬 애호박과 새우를 넣고 손질된 낙지를 넣는다.
9. 국물이 끓을 때 썰어놓은 부추, 두부, 고추, 대파, 중합, 무를 넣고 분량의 양념(다진마늘, 생강즙, 소금, 후추)을 더하여 끓여낸다.

 

▣ 최후의 1인! 홍지민이 먹은 We are the world~ 부추사랑!

재료
<부추찐만두>
부추100g, 말린표고5장, 군만두용만두피15장, 기름 적당량
- 양념장
생강즙1작은술, 다진마늘1작은술, 소금1작은술, 깨1작은술, 참기름1작은술, 후춧가루
- 만두피
박력분밀가루3컵, 물1⅓컵

<부추군만두>

부추100g, 말린표고5장, 군만두용만두피15장, 기름 적당량
- 양념장
생강즙1작은술, 다진마늘1작은술, 소금1작은술, 깨1작은술, 참기름1작은술, 후춧가루

<부추만두국>

육수5컵, 부추100g, 만두6개, 대파1대, 다진마늘1작은술

◎ 만들기
<부추찐만두>
1. 밀가루에 미지근한 물을 조금씩 부어가며 찰진 만두피 반죽을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 3시간 숙성시킨 후 꺼낸다.
2. 숙성시킨 반죽을 작은 크기로 떼어 밀가루를 뿌린 도마 위에 올리고 밀대로 얇게 밀어 낸 후 둥근 깍지로 찍어낸다.
3. 부추는 씻어서 1cm로 채썰고, 말린 표고는 뜨거운 물에 불려서 건져 물기를 손으로 꼭 짠 후, 밑동을 떼어내고 채썬다.
4. 부추와 채 썬 표고에 양념장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 만두소를 만들어 둔다.
5. 만두피 가운데에, 만두소를 한큰술 떼어 올린 후, 만두피 가장자리에 물기를 바르고 양끝을 붙여 만두 모양을 만들어 준다.
6. 김 오른 찜통에 10분쯤 쪄 낸 후 접시에 담아낸다.

<부추군만두>

1. 부추는 3cm로 썰고 표고버섯은 뜨거운 물에 불려 물기를 짠 후 채썰어 양념장에 버무려 소를 만들어 놓는다.
2. 군만두피에 만두소를을 길쭉하게 넣은 후 군만두 형태로 만든다.
3. 기름을 두른 팬에 노릇하게 구워낸다.

<부추만두국>

1. 만두 육수를 냄비에 넣고 끓이다가 만두를 넣고 다시 끓인다.
2. 썬 파와 다진 마늘을 넣어 다시 끓이고, 소금, 후추로 간한다.
3. 기호에 따라 달걀을 풀어 넣는다.

 

 


부추계란찜

 

 

 재 료

 

[ 부추전 ]

 

부추 120g

달걀 2개

부침가루 250g

카레가루 1.5큰술

물 2컵 (480 ml)

양파 0.5개

당근 조금

 

 

[ 부추겉절이 ]

 

부추 300g

양파 0.5개

다진마늘 0.5작은술

고춧가루 2큰술

액젓 2큰술

매실액 2큰술

식초 0.5큰술

참기름 조금

부추짱아찌 : 매실액기스 ,간장 ,식초 넣고 간맞추ㅓ서 부추 씻어서 물기대충빼고, 매실액기스 들어가면 안끓여 부어도 되구요 짱어집가면 그렇게해서 나오는데 넘 맛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