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이란? 면역력이란? 감기에 걸렸을 때 어떤 사람은 하루 이틀 앓고 나면 거뜬히 낫는다. 어떤 사람은 한 달 내내 콧물과 기침으로 고생을 하지만 쉽게 낫지 않는다. 왜 그럴까? 해답은 바로 '면역력(免疫力)'에 있다. 감기는 추운 날씨 때문에 걸린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계절 변화에 적응하지 못.. 상식 & 지식 2015.08.28
밥심 내세요! 건강밥에서 간편 대용식까지… CJ 제일제당 '햇반'의 진화 렌틸콩·퀴노아·귀리 넣은 슈퍼곡물밥, 출시 3개월만에 매출 20억원 넘어서 밥맛'기본' 살린 국밥·덮밥도 인기 쌀 도정한 뒤 24시간 안에 밥 지어… 대학들과 협력 쌀 품종 개발 작업도 전자레인지에 2분만 데우면 먹을 수 있는 밥을 즉석밥이라고 한다. 그러나 사실 일반인에게는 즉석.. 상식 & 지식 2015.08.28
천일염, 안심하고 먹어도 됩니까? 푸른 바닷물, 강렬한 햇볕, 맑은 공기, 그 속에서 피어나는 하얀 결정 무더기. 천일염 하면 떠올리는 이미지입니다. 천일염이 최근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의 적극 문제를 제기하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했죠. 지난 24일에는 천일염 생산자 조합인 대한염.. 상식 & 지식 2015.08.27
당신도 몰랐던 사랑에 관한 3가지 신기한 사실 최근 미국의 건강 의료 정보 사이트 헬스닷컴이 사랑에 관한 신기한 사실을 소개했다. 사랑에 빠지면 우리 정신과 신체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사랑에 대한 미처 알지 못했던 사실에 대해 알아본다. 커플 마네킹/사진 출처=조선일보 DB ◇비슷한 유전자를 가.. 상식 & 지식 2015.07.11
"큐리오시티로 화성탐사 가능하듯 IoT 정수는 인간 가능성의 확장" '사물인터넷' 용어 만든 케빈 애슈턴 사물인터넷(IoT·Internet of Things)이란 용어를 처음 제시한 케빈 애슈턴(Ashton)씨는 "사물인터넷은 세계를 거대한 신경계(神經系)처럼 만드는 것"이라고 했다. 감각 기관이 받아들인 정보를 뇌가 분석하는 인간의 신경계처럼 컴퓨터가 스스로 데이터를 수.. 상식 & 지식 2015.04.22
옆의 풀 자라지 못하게 독성물질… 식물의 생존경쟁, 동물 뺨치네 겉보기와는 영 딴판인 식물들의 예사롭지 않은 속내를 좀 보려 한다. 텃밭에 심은 남새가 띄엄띄엄 버성기면 약삭스러운 바랭이나 비름 따위가 잽싸게 비집고 들어오지만, 입추의 여지 없이 배게 난 얼갈이배추나 열무밭은 전혀 엄두도 못 낸다. 그리고 촘촘한 채소를 솎지 않고 그냥 두.. 상식 & 지식 2014.08.18
몸에 좋다는 단식… 解毒인가 毒인가 "해독 지름길" 對 "근거 없어" "위장이 쉬면서 독소 배출… 숙변 제거되며 피 맑아져" "근육 빠져 힘 떨어져 체내 순환 제대로 안돼" 신체 이상 반응도 의견 분분 갑자기 토하고 두드러기… "자연 치유 과정"이라지만"치료 필요한 증상" 견해도 老化·요요 등 부작용도 있어 장기간 지속되면 .. 상식 & 지식 2014.08.18
銀行, 멸종할지도 모릅니다 [10명중 9명이 기계로 거래… 그리고 아무도 지점을 찾지 않는다] -덩치만 커진 은행들, 살아남을 수 있나 스마트폰·인터넷 뱅킹 폭증… 은행 지점 안가고도 다 해결 對面거래 반토막인데 점포는 증가 구글·페이스북 등 송금 서비스 준비 알리페이·페이팔 등 IT기업들 한국 금융시장 진.. 상식 & 지식 2014.05.07
“까치 까치 설날은?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윤극영 작사 작곡(1927년)의 ‘설날’이라는 동요다. 여기 나오는 ‘까치’를 칠월칠석(七月七夕)에 견우와 직녀의 상봉을 돕는 까마귀와 까치 다리(오작교)의 까치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까치설날의 까.. 상식 & 지식 2014.02.01
지구의 자전이 멈춘다면?? Ronan Hardiman - That Place In Your Heart 지구의 자전속도가 느려지고 결국 멈추면 어떻게될까요 지구의 자전이 서서히 느려지기 시작한지 하루째입니다 인공위성의 오작동으로 GPS가 망가져 비행기의항법 장치가 망가져 전세계의 비행기가 공항으로 다시 귀환합니다 지구의 자전이 느려지기 시.. 상식 & 지식 2014.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