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권력`나눌 줄 알아야 진정한 리더" 강금실 전 법무장관 매경 K-CEO 조찬 강연 강금실 전 법무장관 "올해는 연두색과 파란색이 왠지 좋아요." `보라색 여인`으로 통하는 강금실 전 법무장관이 28일 매일경제 K-CEO(지식 최고경영자) 총동문회(회장 권기찬) 주최로 열린 조찬 강의에서 "우리 사회 리더는 색상에 대한 감각을 키우고 색채에 관심.. 보내 온 글들 2007.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