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피할 수 없다면 발라라 따가운 햇빛과 자외선이 피부를 위협하는 '잔인한' 계절이 돌아왔다. 다양한 형태와 기능의 자외선 차단제가 잇따라 출시되고 있지만, 그 중 80%는 얼굴을 위한 자외선 차단제. 하지만 한층 가벼워진 옷차림과 잦은 나들이로 목 뒤나 가슴, 팔 다리 부위 역시 '자외선 위험 지대'에 속한다는 사실을 잊지.. 생활 정보 2008.07.04